드래곤 스트라이커 리뷰

Game Review/드래곤 스트라이커 2015. 3. 27. 19:25 by 일레븐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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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드래곤 스트라이커의 실제 게임 속 화면을 리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볼게요. 드래곤 스트라이크는 넷마블에서 퍼블리싱하고, 심플레이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게임입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멋진 시작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정령의 세계로 이동한다는군요..ㅎㅎ 기본적으로 드래곤 스트라이커는 카카오톡을 플랫폼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임에 직접 로그인해보니 구글플러스(g+)와 페이스북을 연동해서 사용하더군요. 주로 페이스북을 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시는 사용자시라면 구글 플러스 계정이야 있으실테니 사용하시는데 문제는 없으시리라 봅니다.

 

기본적으로는 계정 연동을 하지 않아도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직 안내된 바는 없으나, 본인의 게임 내 코드회원 고유번호를 백업하지 않으시고 결제를 하신다면 페이스북이나 구글 플러스와 계정 연동을 하지 않으셨을 경우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을 수 있음을 유의하셔야 할 것입니다.

 

 

 

 

게임을 접속하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나열 된 메인 창입니다.

 

하단에는 커뮤니케이션 및 장비, 펫, 상점, 던전에 관련된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좌측에는 게임 컨텐츠에 직접 관여되진 않지만 공지, 쿠폰, 버프 등 게임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아이콘이 위치를 하는군요.

 

 

 

 

우측을 보시면 랭킹, 퀘스트 등 각종 정보와 통계를 제공하는 창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UI가 매우 깔끔하니 보이 좋더라구요.

 

 

 

 

게임 내 친구, 페이스북 친구 등의 친구를 관리하는 페이지 입니다. CBT라서 많은 인원이 없는 관계로 저는 썰~렁~ 하니 ㅠㅠ 쓸쓸하네요. 정식으로 오픈된다면 게임 친구가 가득가득 차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겠죠? 구글+와 페이스북 연동을 모두 맞췄는데도 불구하고 친구목록은 페이스북 친구들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을 통한 친구를 필히 등록해야겠어요.

 

 

 

 

길드 현황입니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임에도불구하고 여러 길드가 보입니다. 전 길드를 만들어서 할 정도로 하드(?)하지 못한 유저라 일단은 지켜만 볼 예정입니다! 정식 오픈을 하면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업적은 게임 내의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다보면 게임 내의 돈이나 하트, 보석을 주기 떄문에 요즘같은 모바일 게임을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대부분 컨텐츠를 즐기다보면 자동으로 채워지고 보상을 주어주지만 가끔 확인하고 컨텐츠를 찾아서 마무리 지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영웅을 관리하는 창입니다. 기본적으로 영웅은 무기와 방어구를 가지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룬1에서부터 룬4까지의 착용을 통해 전반적인 능력을 관리합니다. 즉, 여타 게임 처럼 무기, 갑옷, 신발, 허리띠, 장신구 등의 복잡한 요소에서 무기랑 갑옷을 제외한 나머지 착용 아이템을 룬으로 적용시킬 수 있으며 룬에는 여러가지 부가 능력치와 옵션이 있어 유저가 키우고 싶은 방향으로 셋팅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드래곤 스트라이커에서는 전투 시 유저의 케릭터 + 몬스터 파티가 동시에 싸움을 진행하며 현재 보이는 창은 유저의 장비들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 관리 창입니다. 클로즈베타 테스터인 관계로 조금 여유롭제 제공된 보석을 이용하여 몬스터를 뽑고, 4성 나무 1개와 4성 드레곤 2마리를 파티에 셋업하였으며, 기타 몬스터는 하단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유는 총 30마리까지 가능합니다.

 

 

 

 

우편함의 모습입니다. 게임 내에서 발생된 여러가지 보상 정보가 우편함을 통해서 모이는만큼 가장 기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자주 열어서 시간이 놓치는 것은 없는지(시간이 지나면 아이템이 사라지거든요), 필요한 것은 오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게임 옵션을 살펴볼까요? 옵션은 여러가지 언어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성능 여부에 따라 게임 내의 그래픽의 정도를 조절하고, 음악, 효과음 등을 끄거나 켤 수 있으며, 게임 외부로의 푸쉬 메세지를 켜거나 끄는 설정이 존재합니다.

 

 

 

 

마지막 설정창을 보면 공지사항이나 카페 가기, 문의하기와 쿠폰 입력창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이 근본적으로 가입이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게임 시작과 동시에 회원에게 고유번호가 주어집니다. 만약 다른 SNS로 로그인하지 않을 것이라면 회원 고유번호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정보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전투를 들어가게 되면 위와 같이 나의 영웅과 펫 3마리, 그리고 서포터의 포메이션을 정하고 시작합니다. 내 영웅이 탱커인지, 원거리 딜러인지에 따라 파티를 구성하고 포메이션을 구성하는 것이 좀 더 높은 곳으로 빠르게 올라가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전투를 하는 모습입니다. 주인공과 드레곤 2마리, 나무 1마리가 적 몬스터와 뒹굴면서 있어서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전투는 생각보다 꽤 깔끔하며 지켜보고 있으면 재미가 있습니다.

 

 

 

 

 

적을 잡으로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아직 몬스터의 성수가 높지 않아서 멋지지(?) 까진 않지만 귀여운 맛은 있네요!!

 

 

 

이상으로 간단하게 드래곤 스트라이커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다운로드에 관련된 정보는 아래 링크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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